프로폴리스는 나무의 진액을 벌들이 입으로 물어와 턱밑에서 나오는 효소와 섞어 뱉어내는 물질 입니다
그 물질을 벌들은 벌통의 입구나 바닥 벽등에 발라 놓습니다
초창기 벌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이것이 무엇인지 몰라 전부 긁어버렸는데 그후에 벌들이 폐사를 하는 현상을 보고 학자들이 연구하기 시작하여 내놓은 결과가 천연 항생제로 밝혀졌습니다
외부에서 벌들이 활동하다가 벌통으로 들어올때 벌들이 발라놓은 프로폴리스 부분에 지나가면서 외부에서 붙은 바이러스들을 죽이는 역할을 이 프로폴리스가 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벌통안은 무균상태가 될 수 있는것 입니다
흔히들 아시는 로얄제리가 상온에서는 2~3일만 지나도 상하는데 벌통안에서는 계속 살아있는것도 이러한 원리 입니다
 
보통 일반 프로폴리스는 물에 타서 드시는데 물에 타서 드시는 프로폴리스는 함유량이 낮은 프로폴리스 입니다
벌통에서 프로폴리스를 채취하면 딱딱한 고체 상태인데 그 고체상태인 덩어리에서 프로폴리스만 추출해 내기 위해 알콜(주정)을 이용합니다
그렇게 되면 프로폴리스 뿐만 아니라 그 고체 안에 있던 밀랍이라던지 불순물, 알콜등이 같이 섞여 있는 상태로 추출이 됩니다
불순물들을 걸러내고 먹기 위해 물에타서 드시게 되는데 그럴때 컵 주변에 눌러 붙어 잘 닦이지 않는것이 밀랍입니다
 
본 제품은 여러단계의 정제 과정을 거쳐 밀랍, 알콜 등의 불순물을 걸러내어 100% 프로폴리스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때문에 물에 타서 드실필요 없이 바로 원액을 드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도 수출이 되는 그린 프로폴리스는 목을 많이 쓰시는 분들, 편도가 않좋으신분들, 기침(천식, 해소)이 있으신 분들, 역류성 식도염, 비염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100% 원액이기때문에 처음 드실때는 맛이 이상하나 자꾸 드시다 보면 괜찮아 집니다
 
프로폴리스를 드셨을때 매운맛이 나는경우는 해당부분이 않좋은 경우 입니다
자주 드시게 되면 매운맛이 점점 사라 집니다
 
본제품은 원액을 드시고 5~10분정도 물을 드시지 말기를 권장합니다
식도염이나 입안에 프로폴리스를 발라놓은 형태이기때문에 흡수가 될때까지 기다리는것입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씻겨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그이외에 아토피 피부염이나 구내염, 상처부위에 바르시면 아무는 시기가 짧아 집니다
 
특히 비염 있으신분들은 프로폴리스를 새끼손가락에 한방울씩 묻히신후 콧속으로 넣어 닦으면서 한번 흡입해 주세요
7일동안 하시게 되면 6개월 정도가 편해집니다
비염은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므로 증상이 없어지면 멈추었다가 다시 비염증상이 보이면 위의 설명 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용량은 30cc이며 매일 하루에 한방울(원액이기때문에 한방울만 드셔도 효과가 있습니다)씩 매일 드시면 90일 동안 드실 수 있는 양 입니다
 
사용법이 제품내부에 한글로 적혀 있습니다
 
내용물이 액체로 되어있으므로 배송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