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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는 월동이 불가능한 식물로 겨울이 없는 남미나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스테비아는 잎과 줄기에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설탕의 당분보다 200~300배가 높습니다

 

이러한 성분 때문에 특별한 가공없이 생으로 먹어도 단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설탕보다도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허브 입니다

또한 요즘에는 웰빙에 관심이 높기 때문에 음식에 설탕대신 대용품으로도 많이 사용 합니다

 

또한 차로도 마시는데 녹색이 우러나오면서 단맛이 나기때문에 차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본제품은 태국에서 생산되는 스테비아중 최상품의 스테비아를 엄선하여 위생적으로 건조시킨 제품입니다

스테비아 (40g)

SKU: 00016
₩35,000가격
수량
  • 1. 설탕 대용 : 건조시킨 스테비아를 가루내어 병에 담아 두고 커피나 일반 설탕이 들어가는 음식에 설탕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2. 허브차로 이용 : 스테비아 잎을 5~6장 정도 넣고 10~30초 정도 끓여서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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